공기업평가위(SEC) CI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취지 

 

오늘날 학교폭력은 학교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매우 위험한 상태에 이르렀다. 인권을 무기로 학생들을 자신들의 정치적 도구로 삼은 일부 단체들로 인해 학교폭력에 대처해야 할 학교들은 대부분 손을 놓고 있으며, 학생을 지도해야 할 선생님의 교권 역시 땅에 떨어진 결과로 학교폭력 피해는 갈수록 심각하다.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성인이 돼 가해자에게 복수하는 ‘더글로리’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가해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학교폭력 앞에 침묵하지 않는 이유는 어린 시절의 실수라기에는 너무도 잔혹해 피해 학생은 성인이 되어서도 오랜 시간 과거의 고통 속에 살아갈 정도로 그 트라우마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학교폭력은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인권 유린의 반사회적 범죄행위라 할 수 있다.

 

오늘날 인공지능(AI), 로봇 기술 등의 급속한 발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 인류에게 최대의 위협이 될 수 있다. 그러나 AI 등과의 공존을 통한 창의력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이 미흡한 관계로 인간의 존엄성 또한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 교육은 현대 사회에서 더 이상 지식 전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도록 창의력에 중점을 둬야 한다.

 

창의력이란 토양을 배양시켜가기 위해서는 딥페이크 등 사이버상에서 독버섯처럼 번지는 사이버폭력을 포함한 학교폭력 없는 안전이 담보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되돌려줄 때 가능하다.

 

만연하고 있는 학교폭력 범죄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를 비롯한 관련기관 및 단체들이 해마다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각종 대책들은 초기의 도입 목적과 다르게 학교폭력 가해자가 고위 공직자 등을 포함한 유명인사 자녀인 경우 맞고소, 소송 등으로 법망을 피해 혐의를 벗어날 수 있어 실효성을 크게 기대할 수 없다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희망을 측정하는 주요 지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생명의 탄생’이다. 그러나 학교폭력으로 물든 교육환경과 그로 인한 불안전한 보육 여건, 생활비 증가와 집세 상승을 포함한 경제적 부담 등으로 수많은 젊은 세대들은 아이 갖기를 포기하고 있다. 이처럼 사회 안전망이 확보되지 못한 상태에서 젊은 세대들의 출산기피로 초저출생 현상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그럼에도 전국 곳곳의 카페나 음식점 등에는 아이들의 방문을 원치 않는 ‘노키즈존’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함께 양육한다는 마음으로 ‘노키즈존’이 아닌 ‘키즈존’을 활성화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 나가야 한다. 또한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마련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을 잘 구축해 나가야 한다.

 

이에 따라 학교폭력과 교권침해가 설 자리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초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등 안전이 담보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학교는 물론 공공기관과 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목적

 

공기업평가위(SEC)의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는 각종 대책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를 공공기관 및 기업의 참여를 통해 해결해 감으로써 학교 정상화는 물론 교권을 회복시키고, 미래세대인 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또한 이를 통해 국가적 위기로 치닫고 있는 초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과 보육여건 개선 등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필요한 법과 제도적 장치 마련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환경 구축에 기여하는 데 있다.

 

 

 

공기업평가위(SEC) ‘정치적 중립’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전문기구인 ‘공기업평가위(GCE)’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으며 정치적 중립을 견지한다.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방법

 

공기업평가위(SEC),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지수 ‘WF학폭추방인권지수(WFSVESGI)’ 적용

 

공기업평가위(SEC)의 '공공기관•기업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 ESG 평가(공•기업 학폭추방ESG평가)’ 평가 방법은 대한민국 공공기관 및 기업의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을 위한 ESG 평가 역사상 최초로 세계총연맹이 독자 개발한 ‘WF학폭추방인권지수(WFSVESGI)’ 가 적용된다.

 

'WF학폭추방인권지수(WFSVESGI, WF SCHOOL VIOLENCE EXPULSION ESG INDEX)'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인권기구인 세계학교폭력추방본부(SVEH)와 부설 연구기관인 국제정책연구원, 국제ESG평가원 및 국제소비자평가원(ICEI, INTERNATIONAL CONSUMER INSTITUTE) 등이 공동으로 자체 개발한 특화된 학폭추방 ESG 평가지수(SVESG VALUATION INDEX)로 6대 부문과 하위 14개 항목 및 110개 세부지표로 구성돼 있다. 공기업평가위(SEC)는 이를 통해서 공공기관 및 기업의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을 위한 ESG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공기업평가위(SEC) 평가 6대 부문

 

공기업평가위(SEC) 평가 6대 부문은 다음과 같다.

공기업평가위(SEC) 평가  6대 부문: ▲친환경 기술 개발 및 탄소배출 저감(Development of eco-friendly technologies and reduction of carbon emissions) ▲환경•개선 및 지속가능경영(Environment•Improvement and sustainable management) ▲인권 보호, 평등 및 다양성(Protection of human rights, equality and diversity) ▲지역사회•관계 및 사회공헌(Community•Partnerships and Social Contribution) ▲이사회•감사위원회의 구성 및 역할(Composition and Role of the Board of Directors and Audit Committee) ▲이해관계자•권리보장 및 책임•경영(Stakeholder•Rights Protection and Responsibility•Management)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을 위한 학폭추방 ESG 평가 대상 

‘공공기관·공기업 및 중견기업을 포함한 대기업’의 산업군별 세부업종별 분류는 다음과 같다.

 

1. 전자/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삼성전자(가전), 코웨이, LG이노텍, 솔브레인, 서울반도체 등

2. 통신/IT 서비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KT DS, SK브로드밴드, 삼성SDS, SK C&C, LG CNS 등
3. 플랫폼/인터넷: 네이버, 다음(카카오), 카카오, 네이버 밴드,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쿠팡, 11번가, 지마켓글로벌,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4. 자동차/모빌리티: 현대자동차, 기아, 만도, 현대모비스,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쏘카, 카카오모빌리티 등

5. 항공/물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롯데렌탈, SK렌터카, AJ렌터카 등

 

6. 금융: NH농협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IBK기업은행, DGB대구은행,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화재, 한화생명, 롯데손해보험, DB손해보험, 삼성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하나캐피탈, JB우리캐피탈, 애큐온캐피탈 등

 

7.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동아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지오영그룹,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씨젠, 마크로젠, 중외제약, 동화약품, 현대약품, 광동제약, 삼진제약, 녹십자, 일양약품, 일동제약 등

 

8. 화학/정유/소재: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LG화학,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현대오일뱅크,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

9. 소비재/유통: 현대백화점, 신세계,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GS리테일, CU(BGF리테일),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CJ제일제당, 풀무원, 삼양식품

10. 건설/부동산: GS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삼표시멘트, KCC, 동국제강, MDM그룹, SK디앤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자산신탁, HF한국주택금융공사 등 

 

11. 에너지/유틸리티: 한국남동/동서/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화에너지, OCI, SGC에너지,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12. 엔터/콘텐츠: CJ ENM, SM, YG, JYP, 스튜디오드래곤, GS홈쇼핑, 롯데홈쇼핑 등

13. 기타

 

14. 공공기관 및 공기업 등

 

 

평가자료 기준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대상자’인 공공기관, 공기업 및 중견기업을 포함한 대기업의 평가자료는 개정된 평가기준에 따라 매 1년을 기준으로 전년도 7월 31일부터 평가 발표 연도가 속한 6월 30일까지로 한다.

 

 

평가대상 기간 및 평가횟수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의 평가대상 기간은 매 1년을 기준으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1회 실시를 원칙으로 한다.

 

 

후원금 등 일절 받지 않음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에 대한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엄격히 담보하기 위해 찬조금, 심사비 등 후원금은 일절 받지 않는다.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최종결과 대국민보고회

 

WFPL 공공기관·기업 학폭추방 ESG 평가 최종결과의 대국민보고회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매년 9월에서 10월 중에 개최한다.